최근 암 치료는 표적항암, 면역항암, 중입자, 양성자 등 신기술 치료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신 치료법들은 대부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으로, 1회 치료에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암 진단비만으로는 치료비 감당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하나손해보험의 비급여 암주요치료비(비비고 플랜)와 같은 비급여 암치료비보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나손해보험의 비급여 암주요치료비는 고액의 비급여 치료비를 보장하여 실사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항암약물 및 항암방사선 치료비에 대한 높은 한도가 장점으로 꼽혔으나, 2026년 10월 1일부터는 기존 5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한도가 축소될 예정입니다. 또한 갑상선암 및 기타 피부암의 경우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암수술 담보 모두 2천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절반 축소되어 가입 전 변경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입자 치료비 특약의 경우 50세 여성 기준 월 1,400원이라는 저렴한 보험료로 5천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 특약은 최초 1회 한도로 지급되며, 비갱신형으로 20년 납입 시 총 33만 6천 원의 보험료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비급여 암치료비 보험 가입을 고려 중이라면, 한도 축소 전인 9월 30일까지 기존 한도를 적용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본인의 치료 계획과 재정 상황에 맞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