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 매버릭'은 2022년 개봉 이후 국내에서 8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톰 크루즈 출연작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영화는 배우들이 실제로 전투기 뒷자리에 탑승하여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CG보다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톰 크루즈는 6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배우들이 F/A-18 슈퍼호넷에 탑승하여 촬영하는 과정에서 중력가속도를 경험하며 얼굴이 눌리고 목이 굳는 모습이 화면에 고스란히 담겨 관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했습니다. 그러나 톰 크루즈가 F/A-18을 직접 조종하지는 못했으며, 미 해군의 승인 문제로 탑승 촬영에 그쳤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대신 후반부에 등장하는 P-51 머스탱은 톰 크루즈 본인 소유이며 직접 조종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탑건: 매버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800만을 넘긴 유일한 외화로, '탑친자'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많은 관객이 아이맥스, 돌비,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재관람했습니다. 현재 '탑건 3'는 각본 단계에 있으며, 톰 크루즈가 다시 매버릭으로 돌아올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를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배우들의 실제 비행 훈련 과정과 톰 크루즈의 P-51 머스탱 조종 사실을 알고 관람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