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엘보는 테니스를 치지 않아도 손목과 팔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팔꿈치 바깥쪽 힘줄에 미세한 손상이 반복되면서 통증이 나타나며, 컵 들기, 수건 짜기, 문고리 돌리기 등 일상생활 동작에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30~50대 직장인과 주부에게 발생 빈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테니스 엘보 치료와 함께 적절한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됩니다. 손목 신전근 스트레칭과 손목 굴곡근 스트레칭이 대표적이며, 통증을 참고 억지로 당기기보다는 근육이 부드럽게 늘어나는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 연구에서는 특정 운동 하나가 모든 사람에게 가장 좋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스트레칭만큼 중요한 생활 속 주의사항을 강조합니다. 마우스와 키보드 오래 사용하기,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 요리 및 청소 등 손목 반복 동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6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거나 팔꿈치가 붓고 열감이 느껴진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