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구토, 설사, 발열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장염 바이러스입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감염될 경우 탈수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후조리원에서는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신생아 로타바이러스 검사를 필수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대변 소량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전염성이 매우 높아 알코올 소독제로는 잘 죽지 않으므로 비누와 흐르는 물로 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산후조리원 입소 전 로타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무증상 보균자를 선별하고 집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생후 2개월부터 시작하며, 로타릭스와 로타텍 두 종류의 경구용 백신이 있습니다. 두 백신은 접종 횟수와 일정이 다르므로, 의료기관과 상담하여 아기에게 적합한 백신을 선택하고 동일 제조사의 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생후 15주 0일 이후에는 1차 접종을 시작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생후 8개월 0일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따라서 첫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아기의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후조리원 입소 직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입소 연기 또는 격리 조치 후 병원 진료를 받아 다른 신생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대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