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족발로 유명한 오향가는 가락시장 경찰병원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족발과 다양한 중식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최근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자로드에 소개된 이후 웨이팅이 더욱 길어져 오픈런이나 사전 포장 주문이 필수적인 맛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야들야들한 족발과 함께 탕수육, 마파두부, 짬뽕 등 다채로운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블로거들은 오향가의 족발에 대해 야들야들한 식감과 잡내 없는 맛을 공통적으로 칭찬하며, 특히 껍질과 살코기의 조화가 훌륭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마파두부는 고추기름이 강하고 알싸하다는 평과 함께 소주 안주로 제격이라는 상반된 반응이 있었으며, 탕수육은 겉바속촉의 정석으로 고기가 튼실하고 튀김옷이 부드럽다는 호평이 많았습니다. 족발과 함께 나오는 생 샐러드와 미역국 등 기본 찬들도 훌륭하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오향가 방문 시에는 긴 웨이팅을 피하기 위해 오픈런을 하거나, 포장 주문 시에도 1시간 30분 이상의 여유 시간을 두고 미리 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하며, 족발과 장육 메뉴는 오후 5시부터 주문 가능하니 방문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여러 메뉴를 맛보기 위해 셋 이상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특히 껍질과 살코기 비율이 좋은 앞다리 족발(대)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