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에서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는 바우처입니다. 현재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이 지급되며, 쌍둥이의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바우처는 유흥·사행 업종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첫만남이용권 때문에 새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카드로 서비스를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복지로에서는 기존 카드 보유자는 카드 발급 절차 없이 필요한 바우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민행복카드가 없다면 BC, 롯데,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카드 중 선택하여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첫만남이용권 신청 시 국민행복카드 발급과 바우처 신청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합니다. 카드가 있다고 해서 첫만남이용권이 자동 신청되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별도로 바우처 서비스를 신청해야 합니다. 또한, 현재 첫만남이용권의 유효기간은 출생일로부터 2년(730일)으로 연장되었으니, 잔여 포인트를 확인하여 기한 내에 알뜰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