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사점토를 활용한 말랑이 만들기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 사이에서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시중 제품의 안정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다이소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직접 말랑이를 만드는 DIY 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천사점토와 슬라임, 파츠 등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촉감과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특징으로 꼽힙니다.
블로거들은 천사점토와 클리어 슬라임의 비율을 7:3으로 시작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춰 조절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어떤 블로거는 클리어 없이 천사점토만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선호하는 반면, 다른 블로거는 슬라임 비율을 높여 쫀득함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또한, 파츠를 넣어 크런치한 소리와 손맛을 더하는 과정에서 파츠가 예상보다 많이 소모될 수 있다는 점과, 고무공에 재료를 넣을 때 컵을 활용하면 실패를 줄이고 예쁜 데코를 완성할 수 있다는 실전 팁도 공유되었습니다.
말랑이 만들기에 사용되는 풍선은 콘페티 풍선에서 콘페티를 제거한 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풍선 입구를 잘라 재료를 넣기 쉽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천사점토에 사인펜으로 색을 입혀 알록달록한 말랑이를 만들거나, 어항용 스톤이나 비즈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여 촉감과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말랑이는 시중 제품보다 의미가 깊고, 2주 이상 마르지 않고 유지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