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이지쉐어 c875는 2006년 출시된 빈티지 디지털카메라로, 최근 레트로 열풍과 함께 뉴진스 등 아이돌이 사용하여 '뉴진스 카메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1.8인치 CCD 센서와 슈나이더 렌즈를 탑재하여 800만 화소의 밝고 뽀얀 색감을 구현하며, 특히 인물 촬영에서 부드럽고 화사한 피부 톤을 표현하는 데 강점을 보입니다. 수동 모드를 지원하여 초보자부터 중급 사용자까지 세밀한 촬영 제어가 가능한 점도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코닥 이지쉐어 c875의 뛰어난 휴대성과 특유의 필름 감성 색감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들은 풍경 사진에서 기대만큼의 결과물을 얻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손떨림 방지 기능의 부재로 실내 촬영 시 흔들림이 발생하거나, 낮은 LCD 해상도로 인해 밝은 야외에서 화면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하는 블로그도 있었습니다. 이미지 저장 속도가 약 3초로 연속 촬영에는 다소 느리다는 점도 언급되었습니다.
코닥 이지쉐어 c875는 AA 배터리와 SD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여 배터리 및 메모리 확장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바디의 특성상 스크래치에 취약하므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며, 카메라 날짜 설정이 2025년 12월 31일 이내 기간으로만 가능하다는 점도 구매 전 확인해야 할 사항입니다. 퍼펙트 터치 기능으로 촬영 후 사진의 샤프니스와 색감을 보정할 수 있어 빈티지 감성을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