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민안전보험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납부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단체 보험입니다. 이 보험은 국내외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보장되며, 특히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22일부터는 사회재난 사망 항목의 보장금액이 2,000만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길 가다 넘어져 골절 진단을 받거나 교통사고 후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창원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특히, 자동차보험과 별개로 추가 보장이 가능하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가벼운 타박상이나 멍, 찰과상 등 의학적 기록이 남지 않는 경미한 사고는 청구가 어렵습니다.
시민안전보험 청구를 위해서는 청구신청서, 보험청구를 위한 상세동의서, 초본, 가족관계증명서(대리인 청구 시), 초진차트, 일반진단서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보험 청구 전에는 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 보험사와 미리 통화하여 정확한 서류와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보험은 위로금이 아닌 사고 보장 보험이므로, 병원 기록이 남는 사고에 대해 청구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