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는 충전 시 인센티브나 캐시백 혜택이 있어 소상공인 사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연말정산 시 결제액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도 큽니다. 하지만 이러한 혜택을 온전히 누리려면 사업자용 카드 등록이 필수적입니다.
실제 블로그 사용자들은 지역화폐 카드를 사업자용으로 등록하지 않으면 부가세 신고나 종합소득세 비용 처리 시 일일이 영수증을 모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한다고 지적합니다. 홈택스에 미리 등록해두면 내역이 자동 수집되어 지출 증빙 누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사업자 대표자 본인 명의의 카드만 등록 가능하며, 가족 명의 카드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사업자용 카드 등록은 홈택스에서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카드사 선택 시 코나카드 등 지역화폐 발행 주관사를 정확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홈택스 등록일이 속하는 월의 1일부터 사용한 내역부터 조회가 가능하므로, 등록 전 사용 내역은 카드사에 직접 요청해야 합니다. 아직 미등록 상태라면 서둘러 등록하여 다음 부가세 신고를 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