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6 프로는 2025년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던 모델로, 2026년 9월 아이폰 18 프로 출시 이후 두 세대 전 모델이 되면서 중고 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128GB 모델의 평균 중고 시세가 75만 5천 원으로 출고가 대비 80만 원 가까이 하락하여, 새로운 아이폰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6.3인치 화면과 A18 프로 칩을 탑재했으며,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5배 망원 카메라를 지원하는 등 여전히 뛰어난 성능을 제공합니다.
중고 아이폰 16 프로의 시세는 저장 용량과 기기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형성됩니다. 256GB 모델은 89만 1천 원, 512GB 모델은 104만 5천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용량별 가격 차이는 약 13만 원에서 15만 원 수준입니다. 중고폰 거래 플랫폼에서는 기기 상태를 A등급부터 D등급까지 세분화하여 평가하며, A등급 512GB 모델은 최대 91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이거나 충전기, 박스 등 구성품이 없어도 추가 감가 없이 판매할 수 있는 정책을 운영하는 곳도 있어, 판매 시 이러한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폰 18 프로 출시 이후 중고 아이폰 매물이 대량으로 시장에 유입되면서, 현재는 중고 아이폰 16 프로를 구매하기에 좋은 시기로 평가됩니다. 특히 20대 사용자의 아이폰 선호도가 높은 만큼,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가격 부담이 적은 128GB 모델이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중고폰 판매 시에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국제 인증 데이터 삭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를 선택하고, 판매 전 반드시 개인 정보 백업 및 계정 로그오프, 유심 제거 등의 절차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