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와 민음사가 협업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민음사 빵이 오는 10월 7일 마지막 발주를 끝으로 판매를 종료합니다. 지난 8월 출시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16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이 제품은, 점포별 재고 소진 시점까지 판매될 예정이지만 사실상 이번 주가 구매 기회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음사 빵은 단순한 편의점 빵을 넘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디자인을 활용한 랜덤 책갈피를 동봉하여 수집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일부 희귀 책갈피는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될 정도로 '텍스트힙' 문화를 선도했으며, GS25 앱 '우리동네GS'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역대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등 폭발적인 파급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민음사 빵의 판매 종료 소식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아직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한 실시간 재고 조회 팁과 오전 시간대 매장 방문 전략 등 막바지 구매 꿀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빵 자체의 맛과 함께 책갈피 수집의 재미, 그리고 '괴테와의 대화' 등 문학적 감성을 담은 마케팅이 젊은 층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