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개인거래는 매매상사를 거치지 않아 거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분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 확인부터 계약서 작성, 보험 가입 및 명의이전까지 직접 처리해야 할 부분이 많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차량대금 지급 전 압류나 저당 여부, 실제 소유자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계약서 작성 시 사고 및 침수 이력 등 중요한 조건을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중고차 개인거래 시 차량 상태와 소유자 확인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자동차등록증과 실제 판매자 정보 일치 여부를, 다른 블로거는 자동차등록원부를 통해 압류 및 저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대금 지급 후 명의이전을 미루거나 압류·저당을 확인하지 않아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방지하기 위해 거래 전 꼼꼼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시에는 차량대금을 모두 보냈다고 해서 거래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매수자는 차량 명의이전 전에 반드시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차량 구매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이전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자동차양도증명서 작성 시 판매자와 구매자의 인적 사항, 매매 금액, 날짜 등을 정확히 기재하고, 빈칸 없이 거래 당사자가 함께 작성하는 것이 추후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