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9월부터 새로운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 카드 사용자들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단계적 종료와 함께 K-패스 혜택이 더해진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카드를 반납하고 새로운 카드로 교환하거나 편의점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현장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을 받거나,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1:1 무상 교환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단, 현금 환불은 불가하며, 모두의카드로 전환을 완료한 경우에만 편의점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납은 서울 시내 12개 지하철역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며, 운영 기간과 시간이 정해져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기 전에는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등록된 카드를 삭제해야 합니다. 만약 삭제에 어려움이 있다면 지하철역 교환 부스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보부스는 평일 오전 7시~11시, 오후 4시~8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니 방문 시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