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슐랭은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복작복작' 레시피를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거나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컵누들 짜슐랭은 짜장라면의 맛을 즐기면서도 부담을 덜 수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짜슐랭은 면 양에 비해 건더기가 넉넉하고 분말 스프에서 익숙한 짜장라면 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짜슐랭이 일반 짜장라면보다 자극적인 맛을 내며, 면이 당면이라 소스가 잘 묻어난다고 평가합니다. 반면, 물 양을 조절하여 자신만의 레시피를 찾는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물을 조금 남겨 촉촉하게 먹거나, 익힌 야채나 메추리알, 밥을 추가하여 더욱 풍성하게 즐기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짜슐랭이 완 짜장보다는 짜장라면에, 짜슐랭보다는 짜파게티에 가깝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짜슐랭을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한 팁으로는 물을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 외에도, 물 양을 400ml로 조절하거나 후추를 살짝 뿌려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양배추를 살짝 익혀 함께 먹으면 포만감과 식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PX 등에서 다른 짜장라면과 가격을 비교하여 구매하는 것도 현명한 소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