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유리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222번 김준희 역으로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조유리는 오디션 합격 소식에 눈물을 흘렸던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연기에 대한 깊은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2 이후 시즌3에서도 같은 준희 역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조유리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이어 영화 '가능한 사랑'에서 전도연이 연기하는 미옥의 어린 시절, 즉 10대 시절을 맡아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섭니다. 이 작품에서 조유리는 전도연의 아역이 아닌, 극 중 인물 미옥의 과거를 보여주는 역할로, 성인 미옥과 과거의 미옥을 두 배우가 나눠 연기합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만나 삶과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설경구도 출연합니다.
블로거들은 조유리가 '오징어 게임'의 강한 생존극 속 준희와는 전혀 다른 결의 인물을 '가능한 사랑'에서 연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유리의 다음 연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중요한 포인트로 평가됩니다. 다만, 조유리가 '가능한 사랑'의 주연으로 확대 해석될 근거는 부족하며, 정확한 등장 시간이나 분량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