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도봉구청장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2.1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3선 서울시의원 출신으로, 오랫동안 도봉구를 지역구로 활동하며 행정 및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도봉 대전환'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정체된 도봉구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약속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현직 구청장을 누르고 민주당의 도봉구 탈환을 이끌어냈습니다.
당선인은 구민들의 성원에 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하며, 미래 일자리 도시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어르신 편안한 도봉 구현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당선 직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 된 점은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현재는 혐의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며,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구민들의 삶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통하는 행정을 약속했습니다. 도봉구청 홈페이지에는 '구청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운영하며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습니다. 그의 공약 이행 여부와 현재 진행 중인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의 결과는 앞으로 도봉구의 행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