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산 등반은 백록담 정상까지 오르는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에 한해 탐방 예약이 필수입니다. 특히 2026년 12월 25일까지 관음사 코스 정비 공사가 진행되어, 현재는 성판악 코스를 통한 등반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약은 탐방하려는 달의 전월 첫 업무개시일 오전 9시부터 한라산 탐방 예약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하여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등반객들은 성판악 코스가 완만하지만 길이가 길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탐방 시 별도의 매점이 없으므로 충분한 물과 간식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이른 시간부터 등산이 시작되므로 주차장 이용 시 서둘러야 합니다. 예약 시 발급받은 QR코드와 신분증은 필수 지참 품목이며, 한 사람이 최대 4인까지 일행을 함께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한라산 탐방 예약 시스템에서는 탐방로 선택, 날짜 및 인원 선택 후 예약하기를 클릭하여 진행합니다. 로그인 후 탐방 시작 시간을 선택하고, 가능한 일정을 확인하여 최종 정보를 기입하면 됩니다. 탐방 3일 전에는 확인 알림톡이 발송되며, 1일 이내에 탐방객 정보를 모두 기입하지 않으면 예약이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