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에이핑크 정은지가 7년 지기 장다혜 매니저와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작업실 공용 화장실에서 세수하는 털털한 면모와 함께, 매니저와의 깊은 유대감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정은지는 솔로 컴백과 콘서트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작업실을 집처럼 사용하는 '작업실 죽순이'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1년 전 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해 시작한 운동으로 전문가급 코어를 갖춘 '근수저'의 면모를 과시하며 김종국도 인정한 운동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친한 언니 동생으로 시작해 7년째 함께하고 있는 장다혜 매니저와는 365일 중 380일을 볼 정도로 가까운 사이임을 밝히며 '장기 연애 커플' 같은 끈끈한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정은지의 꾸밈없는 일상과 프로페셔널한 모습, 그리고 매니저와의 진정성 있는 관계에 주목했습니다. 단순한 연예인과 매니저를 넘어 서로에게 힐링이 되어주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내 사람'의 소중함을 느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특히, 오프 날에는 정은지가 직접 운전하며 매니저를 챙기는 역발상 케미가 인상 깊었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