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완벽한 스타일링 대신, 커다란 뿔테 안경과 자연스러운 헤어, 그리고 거의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습니다.
전지현은 이날 생로랑 램스킨 보머 재킷(약 990만원)과 생로랑 SIMONE 라지 백(약 635만원)을 매치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볼륨감 있는 레더 재킷과 여유로운 블랙 와이드 팬츠, 그리고 골드 YSL 로고가 포인트인 가방으로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럭셔리 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재킷과 가방만으로 1600만원대에 달하는 고가의 아이템을 착용했음에도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을 드러냈습니다.
블로거들은 전지현의 공항패션에 대해 “꾸미지 않았는데도 시크하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 오히려 스타일을 더 멋있게 만든다”, “후리한데 멋있는 찐 럭셔리룩”이라며 극찬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공항이라는 장소에 맞춰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명품 아이템을 활용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한 전지현의 패션 감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