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 씨가 약 15년 전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 초 주당 2만원대에 매수하여 현재 수천 퍼센트의 추정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원주 씨는 주식 시장의 폭락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장기 투자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전원주 씨의 투자 방식은 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보고 여윳돈으로 투자한 후 쉽게 팔지 않는 가치 투자의 본질과 닿아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15년 가까이 보유하는 동안 반도체 업황의 호황과 불황을 여러 번 견뎌냈다는 점이 단순한 장기 투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분석됩니다. 그러나 '직원 표정이 좋아 보이면 산다'는 방식이 모든 투자자에게 성공 공식이 될 수는 없다는 점도 함께 언급됩니다.
블로거들은 전원주 씨의 정확한 하이닉스 평단과 보유 주식 수,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온라인에서 확산된 '800억 원 자산설'은 전원주 씨가 20억 원을 투자했다는 근거가 확인되지 않아 추정치에 불과하며, 실제 확인된 수치는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 시에는 기업의 이익, 현금흐름, 기술 경쟁력, 산업 사이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