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익산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정부형 청년월세 지원에서 소득 기준 초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조건 충족 시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12개월간 지원하며, 이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경감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익산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정부형 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정부형에서 소득 초과로 탈락했더라도 익산형의 별도 소득·재산·임대차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납부하는 월세가 20만원보다 적을 경우 해당 금액만큼만 지급되며, 생애 단 한 번만 지원된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익산형 청년 월세 지원을 신청하려면 정부형 사업 부적합 판정 통보를 받은 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불가능하며, 청년독립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등 소득 및 재산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대상이므로, 신청 전 본인의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