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루즈 알뤼르 잉크는 매트한 제형임에도 입술 각질 부각과 끼임을 최소화하여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립 틴트입니다. 처음 바를 때는 잉크처럼 부드럽게 발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142호는 쿨톤에, 154호는 가을 웜톤에 잘 어울리는 컬러로 알려져 있으며, 55,000원의 가격에 6mL 용량으로 제공됩니다.
블로거들은 샤넬 루즈 알뤼르 잉크의 발색 방식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142호는 연하게 바르면 자연스러운 혈색을 주어 쿨톤이 아닌 사용자도 활용 가능하다고 평가하는 반면, 풀립으로 바르면 바비인형 같은 쨍한 색감을 연출한다고 언급합니다. 154호는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스머징이 잘 되어 진한 가을 느낌을 연출하기 좋다고 설명하며, 핑크 루비 색상은 여름 쿨톤에게 화사한 얼굴을 선사하지만 피부 톤이 어두울 경우 입술만 동동 뜰 수 있다는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이 제품은 롱래스팅 틴트로 소개되지만, 일부 블로거는 지속력이 아주 길지는 않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착색이 잘 되지 않는 립 제품 중에서는 지속력이 높은 편에 속하며, 매트 틴트임에도 너무 건조하지 않은 제형으로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핑크 MLBB 컬러인 196호 프레씨외는 레드 핑크와 브라운이 오묘하게 섞여 웜톤, 쿨톤 상관없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선택 시 고려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