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은 총 16개국이 참가하여 1라운드를 거쳐 2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개최국 카타르를 포함하여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총 8개국이 본선에 진출하며, 카타르는 자동 진출임에도 예선에 참여하여 순위 계산에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은 1라운드 B조에서 일본, 중국, 대만과 경쟁하여 3승 3패로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레바논에 74-93으로 패배하며 3승 4패를 기록, F조 최하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특히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 체제에서 1승 6패의 부진을 겪고 있으며, 레바논전에서는 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쿼터에만 30점을 허용하며 역전패했습니다. 이현중 선수 등 주요 선수들이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과 수비에서 아쉬움을 보였습니다.
2027 농구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서는 남은 5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1라운드에서 일본과 중국을 상대로 승리하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부진을 극복하고 조 상위권으로 도약해야 합니다. 특히 2라운드 진출 시 승점이 이월되는 농구 예선 방식의 특성을 고려하여,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