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는 2026년 6월 국내 출시된 모니터 전용 조명으로, 기존 스크린바 라인을 8년 만에 전면 개편하여 선보인 제품입니다. 이 조명은 단순히 밝기 조절을 넘어 빛의 방향, 품질, 배광 구조, 시력 보호 기여도까지 정밀하게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모니터 상단에 장착되어 화면 앞뒤를 동시에 비추며, 모니터와 주변 환경의 조도 차이를 줄여 눈의 피로를 경감시키는 것이 핵심 콘셉트입니다.
헤일로2는 풀 스펙트럼 LED를 채택하여 태양광에 가까운 파장을 구현하고 블루라이트를 최소화하며, 색상 충실도(RF) 96 이상, 색 재현 범위(RG) ±2 이내의 높은 스펙을 자랑합니다. 무선 컨트롤러를 통해 밝기와 색온도를 2700K~6500K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초음파 사용자 인식 센서로 자동 점등 및 소등이 가능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1800R 곡률의 곡면 모니터와 1~3cm 두께의 모니터에 호환됩니다.
이 제품은 27만 9천 원의 가격으로 인해 '비싸다'는 의견과 '야간 작업이나 색 작업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는 평가가 공존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커브드 모니터에서도 빛 번짐 없이 사용 가능하며, 자동 On/Off 기능이 신세계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데스크테리어 효과와 함께 눈의 편안함, 집중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