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에 출시된 현대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기존 스타리아의 독특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에 전기차의 정숙성과 충전 편의성을 더한 모델입니다. 이 차량은 84.0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카고 모델 기준 최대 387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여 350kW급 충전 시 10%에서 80%까지 약 2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가족용 차량, 업무용, 승합용, 캠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전기차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스타리아 EV는 순수 전기차 모델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는 구분됩니다. 트림별 가격은 카고 3인승이 5,650만원부터 시작하며, 투어러 11인승은 6,029만원, 라운지 7인승은 6,550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승에 따라 보조금 혜택이 크게 달라지는데, 11인승 승합차 분류는 최대 1,500만원 수준의 국고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반면, 5인승 카고는 전기 화물 보조금 약 1,600만원 수준이 적용되어 실구매가에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스타리아 EV 구매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용도에 맞는 인승 선택입니다. 보조금은 차량 가격, 지역 및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거주지 기준으로 정확한 보조금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5,300만원 미만 트림은 국고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지만, 그 이상 트림은 50%로 줄어드는 등 트림별 보조금 지급률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 전 자신의 운행 목적과 예산에 맞춰 최적의 트림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