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우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미성의 발라더에서 현재는 베테랑 라디오 DJ이자 듬직한 가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2007년부터 KBS 쿨FM '이현우의 음악앨범'을 18년째 진행하며 최장수 DJ 중 한 명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단독 콘서트 개최와 2026년 해외 공연, 뮤지컬 '맘마미아!' 전국 투어 등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현우는 2009년 13세 연하의 큐레이터 아내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15살, 14살이 된 중학생 아들들을 공개하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그의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여유로운 방송 진행을 높이 평가하는 반면, 과거 대마초 흡입 및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그의 변화된 모습에 주목하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그는 아내를 '평생 갚아야 할 은인'이라 부르며 결혼 전 자유분방했던 자신을 변화시켜준 존재로 꼽습니다. 현재 여의도 한강 뷰 아파트에서 아내의 취향이 담긴 모던한 공간에서 안정적인 삶을 꾸리고 있으며, 매일 아침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라디오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던 유학생에서 우연히 가수가 된 이현우는 이제 대중 곁에서 오랫동안 목소리를 전하는 친근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