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선교사는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외과 의사로, 2006년부터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오지에서 의료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조선의 올리버 에비슨 선교사를 모토로 삼아, 의료 환경이 열악한 마다가스카르에서 수만 명을 진료하고 수천 명을 수술하며 헌신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재훈 선교사는 케냐 대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마다가스카르를 선택하여 이동 진료를 다니며 봉사했습니다. 그는 마다가스카르의 의료 현실을 우리나라의 고조선 시대에 비유할 정도로 열악하다고 설명하며, 의사를 만나기 위해 100~200km를 걸어야 하는 현지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의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지만, 의사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마다가스카르에 더 많은 의료진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재훈 선교사는 다니엘기도회 강사로 초청되어 '길에서 만난 하나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그의 선교 여정과 신앙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의 삶은 단순히 의료 봉사를 넘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믿음으로 헌신하는 진정한 선교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