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프로듀서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지 3년 만에 K팝 시장에 복귀하며 새로운 신인 그룹 A2O 소울의 첫 무대를 공개했습니다. 10월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A2O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데뷔쇼 'WELCOME TO SOULITE'를 통해 15인조 보이그룹 A2O 소울과 9인조 걸그룹 A2O 라이트가 동시에 대중 앞에 섰습니다. 이번 데뷔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국내 K팝 제작 복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A2O 소울이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출신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임을 강조하며, 데뷔곡 '슈퍼스타(SUPERSTAR)'가 강한 비트와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인원 그룹의 퍼포먼스를 내세웠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시절부터 이수만과 협업해 온 유영진 프로듀서가 두 그룹의 데뷔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두 제작자의 연결고리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A2O는 'Alpha to Omega'의 약자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하는 음악적 생태계를 지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데뷔쇼에서는 최신 4DGS 시스템이 활용되어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여러 시점에서 촬영하고 3차원 공간에서 재구성하는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A2O 소울과 라이트가 'ACE(A2O Cosmic Epic)'라는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며, 앞으로 고정 팀 활동 외에도 솔로, 유닛, 프로젝트 등 다양한 조합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을 비하인드 스토리로 전하고 있습니다. 음원은 13일 오후 6시에 동시에 발매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