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연예계에서는 이수근과 신동엽의 당구 대결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10주년 특집에서 펼쳐진 이 대결에서 이수근은 신동엽을 20대14로 꺾고 역전승을 거두며 연예계 당구 실력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습니다. 이 대결은 이수근의 유튜브 채널 출연권을 걸고 진행되어 더욱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수근은 2015년 KBS N Sports 당구 예능 '죽방전설'에서 국제식 대대 26점을 치는 선수급 실력자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그는 개인 큐를 직접 챙겨 다닐 정도로 당구에 대한 애정이 깊으며, 청담동에 당구장을 인수해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동엽은 이수근의 실력에 대해 "수근이가 슈퍼주니어면 나는 연습생 정도"라고 인정했으며, 과거 탁재훈 역시 연예인 당구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등 연예계에는 당구 고수들이 많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수근이 "연예계에서는 내가 당구로 손흥민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점을 언급하며, 그의 꾸준한 연습과 실력이 이번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신동엽은 경기 초반 기세를 잡았으나 이수근이 역전승을 거두었고, 패배한 신동엽은 이수근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당구를 한 판 더 치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수근의 당구 실력이 현재 연예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