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는 모델 출신다운 시원한 비율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를 통해 작품 속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는 다른 편안하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이며 다시금 주목받았습니다. 1985년생으로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그녀는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를 시작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다희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 '뷰티 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다수의 대표작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특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말투와 화려한 스타일,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이다희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각인시켰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보고회에서 선보인 막스마라 안전벨트 패션은 호불호가 갈리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전 아나운서 이다희는 2018년 결혼 후 8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CJ 이선호 씨의 아내로, 리움미술관 행사에서 디올 미디 드레스와 디올 키 백으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재벌가 며느리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과거 '야구여신'으로 불리던 친근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절제된 명품 스타일링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