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모모스커피 전주연 대표가 출연하며 부산 모모스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전주연 대표의 성공 스토리가 소개되었으며, 이로 인해 부산 영도점과 온천장 본점 등 모모스커피 매장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모모스커피는 2007년 부산 온천장역 근처 작은 테이크아웃 점포로 시작하여 현재 부산에 4개 매장, 직원 150명, 연매출 320억 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영도점은 옛 창고를 활용한 대형 로스터리 카페로, 생두 창고부터 로스팅, 패키징 공간까지 갖춰 커피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온천장 본점은 대나무 숲길과 정원이 있어 도심 속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제공하며, 큐그레이더가 엄선한 싱글 오리진 핸드드립 커피와 시그니처 메뉴인 후르츠 봉봉, 당일 생산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모모스커피가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한국 스페셜티 커피 대중화를 이끈 상징적인 공간이라고 평가합니다. 영도점은 주말에 웨이팅이 길어 테이크아웃을 추천하며, 로스팅 설비를 통창으로 볼 수 있는 독특한 공간 구성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온천장 본점은 모모스커피의 시작과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맛있는 커피와 함께 훌륭한 베이커리 라인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