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환급 지원 제도와 연계한 '대구형 D-패스' 사업을 2027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제도는 기존 국가 환급 제도보다 환급 기준선을 1만 원 낮춘 월 4만 5천 원으로 설정하고, 조건을 충족하는 이용자에게 월 최대 1만 원, 연간 최대 12만 원을 추가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만 19세 이상 대구 시민 약 17만 3천여 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등 대구 대중교통망에 적용됩니다.
블로거들은 D-패스의 핵심 특징으로 '환급 기준선의 완화'와 '추가 캐시백'을 꼽고 있습니다. 기존 국가 환급 제도가 월 5만 5천 원 이상 사용 시 환급을 적용하는 반면, D-패스는 월 4만 5천 원 이상 사용 시 시비 지원으로 월 최대 1만 원을 추가 환급해 준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대구 다자녀카드(대구아이조아카드)의 경우 자녀 수에 따라 발급 대상과 혜택이 달라지며, 특히 대구 도시철도 무임 혜택은 자녀 3명 이상 가정에만 적용되는 등 세부적인 조건 확인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대구 D-패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월평균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 4만 5천 원 이상 이용 시 추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 기준을 넘기는지 확인하고 기존 국가 환급 카드와의 연계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대구아이조아카드의 경우 자녀 연령 및 수에 따른 카드 종류(어린이용 교통카드, 청소년용 체크카드 등)와 신청 서류를 미리 확인하여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