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 새로운 고령자복지주택인 동해천곡 고령자복지주택이 총 318세대 규모로 들어섭니다. 2027년 10월 입주 예정인 신축 단지로, 기존 주택의 빈집을 모집하는 것이 아닌 첫 입주자 모집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임대아파트와 달리 고령자를 위한 무장애 설계와 안전시설, 그리고 사회복지관까지 함께 조성되어 주거와 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모델로 평가됩니다.
블로거들은 동해천곡 고령자복지주택의 가장 큰 장점으로 월 5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임대료를 꼽고 있습니다. 영구임대와 행복주택이 혼합된 단지로, 영구임대 26A형의 경우 기본 임대보증금 256만 8천원에 월 임대료 5만 1,060원부터 시작하여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 연약지반 및 동공 발견으로 인한 지반 보강 공사를 거쳐 안정성이 확보되었다는 점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청약 신청 시에는 영구임대와 행복주택의 유형별 공급 세대수 및 신청 자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만 65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소득 및 자산 기준에 따라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임대조건이 달라지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조건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물량도 별도로 공급되니 다양한 계층의 신청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