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의 몸무게 변화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당시 65kg이었던 그가 현재 76kg으로 11kg 증가했다고 직접 밝히면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이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달라진 모습으로, 체중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다름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보검은 KBS 2TV 특집 예능 프로그램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 김유정, 진영 등 출연진과 함께 과거 작품을 회상하며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특히 진영이 66kg이라고 밝히자, 박보검은 '구르미' 당시 65kg이었으나 현재는 76kg이라고 언급했다. 그의 키는 182cm로 알려져 있으며, 얼굴이 작고 팔다리가 긴 편이라 화면에서는 실제보다 더 커 보이는 경향이 있다. MBTI는 2020년 보그 인터뷰에서 직접 ESFJ-A라고 밝힌 바 있다.
블로거들은 박보검의 11kg 증량이 단순히 살이 찐 것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난 결과라고 분석한다. 과거 마른 체형이었던 그가 현재는 어깨와 상체가 훨씬 단단해진 모습으로, 체중계 숫자에만 얽매이지 않고 건강하게 몸을 관리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많은 이들이 체중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멋있는 그의 모습에 감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