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익서스 310은 2011년 출시된 1210만 화소 CMOS 센서 기반의 디지털카메라로, DIGIC 4 프로세서와 F2.0의 밝은 렌즈를 탑재하여 야간 및 실내 촬영에서도 선명한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특히 환승연애 민경 디카로 유명세를 타며 중고 시장에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특유의 따뜻하고 선명한 색감으로 빈티지 디카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캐논 익서스 310의 가장 큰 매력으로 선명한 화질과 다양한 필터 구성을 꼽으며,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도 노이즈 억제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반면, 일부 사용자들은 풀 터치 디스플레이의 조작감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렌즈 덮개 고질병을 단점으로 지적하기도 합니다. 또한, 캐논 특유의 웜톤 색감이 리코나 후지필름 취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최근 블로그 후기에서는 캐논 익서스 310이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 라이트 이펙트 기능으로 밤하늘의 빛을 별, 하트 등으로 표현하는 재미있는 활용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익서스 310의 선명한 화질이 빈티지 감성을 오히려 부족하게 만든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이번 이슈와 맞물려 다양한 필터와 밝은 렌즈를 활용한 새로운 감성 표현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