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울산광역시가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제도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자체가 대신 상환해주는 교육 복지 사업입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누적 6,522명에게 약 3억 5,100만 원을 지원했으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특히 본인 주소가 울산이 아니더라도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울산이면 신청이 가능하여 전국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이 제도의 핵심 장점으로 부모님 주소만 울산이어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을 꼽습니다. 지원 내용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상반기 6개월치 이자 전액이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과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모두 해당됩니다. 다만, 지원금이 개인 통장으로 직접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출계좌 원리금에 상환 처리 방식으로 지급된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과 재학/휴학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기존에 지원받은 사람도 자동 갱신이 아니므로 매번 다시 신청해야 하며, 대출금을 전액 상환했거나 다른 지자체에서 중복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예산 초과 시 우선순위 지원이 적용될 수 있으니 신청 기간 내에 서둘러 접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