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홈플러스 부지가 2026년 2월 영업을 종료한 뒤 아파트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의 주요 생활 편의시설이었던 홈플러스가 폐점하면서, 해당 부지의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현재 이 부지에는 최고 45층, 6개 동, 총 54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야음동 주거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로거들은 홈플러스 울산남구점 부지가 1,470억 원에 매각된 사실과 함께, 퍼스트씨엔디라는 부동산 개발업체가 이 부지를 매입하여 아파트 개발을 추진 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아직 사업 승인이 최종 확정된 단계는 아니며, 현재 울산시에 통합심의를 신청한 단계임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전국적으로 홈플러스 폐점 부지가 주거시설로 바뀌는 트렌드를 언급하며, 울산 남구 사례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지는 2003년 개점 이후 23년간 운영되었으며, 폐점 당시에도 많은 주민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개발업체는 도로변과 안쪽 부지의 높이를 다르게 계획하는 등 세부적인 설계안을 울산시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 부지에 들어설 아파트의 구체적인 계획과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