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염따는 2020년 더콰이엇과 함께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를 공동 설립하며 독립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데이토나는 염따와 더콰이엇이 한국 힙합 신에서 쌓아온 경험과 비즈니스 감각을 바탕으로 설립된 레이블로, 다양한 아티스트 영입과 음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염따는 데이토나 설립 이전부터 독자적인 굿즈 판매로 큰 성공을 거두며 사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설립 이후, 염따는 소속 아티스트 영입 과정에서 마미손(매드클라운)과의 디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 논란은 마미손 소속이었던 황세현, 이상재 래퍼가 데이토나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불거졌으며, 계약 조건 및 아티스트 영입 방식에 대한 양측의 주장이 엇갈렸습니다. 마미손은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 과정에서 염따가 부적절하게 개입했다고 주장했으나, 염따는 이에 대해 직접적인 해명보다는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염따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무한도전 출연 경험이 있으며, '빠끄'와 같은 유행어를 만들고 굿즈 판매로 큰 수익을 올리는 등 독특한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또한, 주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플렉스 소주'를 출시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꾸준히 보여주고 있어, 그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