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임신 9개월 차에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참여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출산을 한 달 앞둔 상황에서도 현지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이 방송은 단 2시간 만에 약 200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대륙에서의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다해의 달라진 외모와 화려한 스타일링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200억 원의 매출은 이다해 개인이 아닌, 중국 인플루언서가 진행한 광군제 기념 라이브 방송 전체의 판매 실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다해는 해당 방송에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이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거대한 규모와 특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과거에도 이다해는 중국 인플루언서의 방송에 참여하여 단시간에 높은 판매액을 기록한 바 있으며, 당시에는 전세기까지 동원하여 초청할 정도로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중국 라이브커머스는 유명 인플루언서가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실시간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광군제와 같은 대규모 쇼핑 행사는 막대한 판매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다해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해외 일정을 넘어, 오랜 기간 쌓아온 현지 인맥과 활동 기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임신 중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이다해는 오는 11월 첫딸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