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가 최근 인천국제공항에 샤넬 풀착장으로 등장하며 청순하면서도 럭셔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0월 3일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출국한 원희는 화이트 니트에 블랙 미니스커트, 로퍼, 호보백까지 모두 샤넬 제품으로 스타일링하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스커트 하나가 583만 원, 호보백이 1,071만 원에 달하는 등 총 1,900만 원 상당의 착장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원희의 공항 패션이 고가의 명품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과해 보이지 않고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특히 흰 양말과 로퍼 조합으로 프레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부드러운 니트와 트위드 스커트의 소재 대비를 통해 단조로움을 피한 점이 돋보인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빅사이즈 호보백이 전체 룩에 안정감을 더하며 시크한 완급 조절을 완성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원희의 패션이 때로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으나, 이번 공항 패션은 샤넬의 클래식함에 원희 특유의 청순함을 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평입니다. 블로거들은 같은 샤넬 스커트가 런웨이에서는 강렬하게 연출된 것과 달리, 원희는 청순하고 프레피하게 소화해 옷보다 조합이 분위기를 바꾼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착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