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는 2015년 출시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2026년까지 애플의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최신 iOS 버전 적용이 아닌, 주로 보안 패치와 내부 인증서 갱신을 통해 기기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특히 2026년 초 배포된 iOS 15.8.6 업데이트는 iMessage, FaceTime 등 핵심 서비스의 인증서 만료를 앞두고 이루어져, 구형 기기 사용자들도 주요 기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되었습니다.
애플의 이러한 장기적인 사후 지원은 구형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지만, 실사용 환경에서는 일부 제약이 따릅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과 같은 주요 애플리케이션은 iOS 17 이상을 요구하여 아이폰6s에서는 더 이상 업데이트 및 설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아이폰6s는 유심 다운로드용 보조 기기나 특정 용도로는 활용 가능하나, 최신 앱 사용을 위한 메인 스마트폰으로는 불편함이 커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아이폰6s와 같은 구형 아이폰을 중고로 구매하려는 경우, 앱 설치 및 업데이트 제한으로 인해 활용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애플의 지속적인 보안 지원은 높이 평가되지만, 최신 모바일 환경에 맞춰 앱 사용이 필수적인 사용자에게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따라서 구형 아이폰은 특정 목적의 서브폰으로 고려하거나, 구매 전 사용하려는 앱의 최소 iOS 버전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