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 모델로 변경한 후 스크린샷이 자동으로 저장되지 않아 불편함을 겪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이는 아이폰 17에 새롭게 추가된 '전체 화면 미리보기' 기능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은 캡쳐 후 편집이나 공유를 먼저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변화로 다가왔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이 기능 때문에 캡쳐 과정이 번거로워졌다고 토로하며, 특히 빠르게 지나가는 화면을 캡쳐할 때 불편함을 느낀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설정' 메뉴에서 '일반' 항목으로 이동하여 '화면 캡쳐'의 '전체 화면 미리보기'를 비활성화하면 기존처럼 자동 저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아이폰 17 사용자들은 '설정'에서 '손쉬운 사용', '터치', '뒷면 탭' 기능을 활용하여 뒷면을 두 번 또는 세 번 탭하는 동작으로 캡쳐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잠금 상태에서도 작동하여 카메라나 손전등 앱을 즉시 실행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여주므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설정하여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