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은 이전 모델들과 달리 전원 버튼만 길게 눌러서는 전원이 꺼지지 않아 많은 사용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버튼 오작동 방지와 긴급 기능 강화를 위해 단일 버튼 길게 누르기 방식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폰 X 이후 모델부터 적용된 변경 사항으로, 최신 아이폰으로 기기 변경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전원 끄기 방식의 변화는 아이폰 사용 경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폰 17의 전원 끄는 방법을 크게 두 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측면 버튼과 볼륨 버튼(위 또는 아래)을 동시에 2~3초간 길게 눌러 '밀어서 전원 끄기' 슬라이더를 활성화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가장 빠르고 표준적인 방법으로 꼽히지만, 일부 블로거는 실수로 스크린샷이 찍히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두 번째는 설정 앱의 '일반' 메뉴에서 '시스템 종료'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물리 버튼 사용이 어렵거나 오류, 발열이 있을 때 유용하다고 설명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버튼 조합 방식이 빠르지만, 시리가 호출되거나 스크린샷이 찍히는 불편함을 겪기도 합니다. 따라서 평소에는 버튼 조합을 사용하고, 기기가 멈추거나 발열이 심할 때는 설정 앱을 통한 종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어르신께는 설정 앱 방식이 설명하기 더 쉽다는 팁도 공유되었습니다. 아이폰이 먹통일 때는 볼륨 올리기, 볼륨 내리기 버튼을 차례로 짧게 누른 후 측면 버튼을 길게 눌러 강제 재부팅하는 방법도 숙지해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