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심수봉 씨의 JTBC '히든싱어8' 출연은 제작진의 12년 노력 끝에 성사된 특별한 회차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히 심수봉 씨의 명곡이 워낙 많아 시리즈 최초로 5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당시 녹화 현장에 대한 방청 후기 글이 확산되며 새로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김다현 씨를 향한 발언 논란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부 방청객들은 심수봉 씨가 녹화 현장에서 다른 출연자, 특히 일반인 출연자에게 꾸짖거나 훈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비꼬는 언행도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장시간 이어가며 출연자들에게 훈계성 발언을 반복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개인적인 방청 후기이며,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아니므로 객관적인 자료와 구분하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현장 분위기가 다소 어색해졌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최근 김다현 씨 발언에 대한 사과 이후 다시 불거진 것으로, 과거 방송 태도까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방청 후기 글의 진위 여부와는 별개로, '히든싱어8'은 심수봉 씨의 조카 손주인 손태진 씨와 9촌 관계인 시윤 씨 등 화려한 판정단 라인업으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1라운드 미션곡 '그때 그 사람'에서는 원조 가수 없이 모창능력자만 참여하는 반전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