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균은 대한민국의 군사 전문가이자 유튜버로, 2010년대부터 종편 채널 등 다양한 언론 매체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신인균의 국방TV'를 통해 국방 및 국제 정세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며, 보수적 정치 성향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특히 언론과 정치, 자본의 결탁으로 형성된 카르텔의 실상을 비판하며, 대중의 피로감을 이용해 주요 이슈를 무력화하는 메커니즘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신인균 대표는 특정 지역 기반 건설 대기업들이 언론사를 인수하며 언론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부영, 중흥, 호반 등 건설 그룹들이 서울신문, 헤럴드 등 주요 언론사의 지분을 확보하여 여론전에 불균형을 초래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네이버 등 주요 포털 메인에 배치된 매체들의 성향을 분석하며, 우파 진영이 여론전에서 구조적으로 밀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신인균 대표는 이러한 언론 카르텔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회사의 언론사 소유를 법으로 차단하거나, 우파 및 영남 지역 기업들도 언론사를 적극적으로 소유하고 뉴미디어를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대중의 시선을 돌리는 '안주거리'식 언론 보도 행태와 주권자를 계도 대상으로 여기는 정치권의 선민의식을 비판하며, 언론의 공정성과 여론 형성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