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변호사는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로, 1970년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는 1996년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에 동시 합격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후 변호사 활동과 함께 다양한 방송에서 정치 평론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동훈 의원 딸의 MIT 입학을 두고 '천재형'이라고 평가하며 논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한동훈 의원 딸의 MIT 입학을 옹호하며, 외국 대학 입학 과정의 엄격함을 강조하고 민주당의 음모론 제기를 비판했습니다. 그는 저작권자가 고소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범죄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의 사례와 비교해 한동훈 의원 딸의 입학은 국내 학생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일부에서는 그의 발언이 특정 인물을 옹호하는 편향된 시각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재판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사형 구형이 국제 여론의 역풍을 불러올 수 있으며, 판사가 증거 법칙에 따라 더욱 신중하게 심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1심 선고가 이적죄로 인한 구속 기간 연장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며, 주요 재판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