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2차 예방접종은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으로, 일반적으로 생후 1개월 전후에 진행됩니다. 이 시기에는 B형 간염 2차 접종을 비롯하여 DTaP-IPV/Hib/HepB(헥사심), 폐렴구균, 로타바이러스 등 여러 종류의 백신이 동시에 투여될 수 있습니다. 특히 B형 간염 백신은 출생 직후 1차 접종을 시작으로 생후 1개월에 2차, 생후 6개월에 3차 접종이 권장되며, 이는 산모로부터의 수직 감염을 포함한 다양한 감염 경로로부터 아기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방접종 후 아기에게 발열이 나타나는 것은 흔한 반응이지만,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발열의 정도와 대처 방법에 대한 다양한 경험이 공유됩니다. 일부 부모는 미열로 지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고열로 인해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접종 후 발열은 대개 6~8시간 이후 시작되어 48시간까지 지속될 수 있으므로, 접종 시간을 오전에 잡는 것이 야간 응급 상황에 대비하는 데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산모가 B형 간염 보유자인 경우 아기는 출생 후 12시간 이내에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함께 투여받는 등 일반적인 접종 일정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신생아 예방접종은 정해진 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접종 일정을 놓쳤다고 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전 접종 이력을 확인한 후 남은 차수를 이어가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접종 후 아기가 평소와 다르게 보채거나 잘 먹지 않는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38도 이상의 발열 시에는 해열제를 투여하고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다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출생 체중 2kg 미만의 미숙아는 산모의 B형 간염 검사 결과와 아기 상태에 따라 접종 시기와 횟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개별적인 접종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