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송중기, 일명 '송송커플'의 이혼은 여전히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주제입니다.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나 2017년 10월 31일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세기의 결혼식'으로 불렸으나, 2년도 채 되지 않아 파경을 맞이했습니다. 이들의 이혼 소식은 2019년 6월 27일 송중기 측의 이혼 조정 신청 발표로 공식화되었고, 송혜교 측은 성격 차이를 이혼 사유로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2017년 7월 5일 결혼 발표로 시작되었으며, 당시 열애설을 부인해왔기에 더욱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결혼 1년 4개월 후인 2019년 2월, 송혜교의 결혼반지 미착용과 SNS에서 송중기 사진 삭제 등 중국 매체를 통해 이혼설이 제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송중기 측이 이혼 조정 신청을 하고 송혜교 측도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이혼 절차가 진행되었고, 2019년 7월 22일 이혼 조정이 성립되어 법적인 이혼이 완료되었습니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구체적인 속사정을 밝히지 않아 성격 차이 외에 자녀 계획에 대한 이견 등 다양한 추측이 있었으나, 이는 모두 미확인된 이야기입니다. 송중기는 2023년 재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고, 송혜교는 2024년 한 방송에서 이혼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경을 전하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