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본인의 속옷 브랜드 '니나쏭(NINA.SSONG)'의 CEO로서 사업에 깊이 관여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신제품 화보에 직접 모델로 나서고, 화보 공개 하루 전 동대문 원단 시장을 방문한 근황이 공개되면서 송지효의 브랜드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니나쏭은 속옷과 홈웨어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송지효는 디자인과 소재 선정 등 제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니나쏭은 2024년 12월 정식 론칭되었으며, 송지효는 이 브랜드를 8년 동안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제품 화보에서는 블랙, 레드, 그린 세 가지 색상의 브라와 팬티 세트를 직접 착용하고 촬영했습니다. 과거에도 '리버시블' 브라 신제품이나 글로벌 스토어 오픈 시 본인이 직접 모델로 나서는 등 꾸준히 대표가 직접 제품을 선보이는 방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동대문 방문은 지난해 5월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잠옷 제작을 위해 원단을 고르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송지효가 직접 모델로 나선 신제품 화보에 대해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믿음이 간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제품 화보면 보정이나 전문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송지효가 동대문 원단 시장을 직접 시찰하는 모습은 '모델만 하는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 원단도 보고 재단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녀의 진심을 보여주는 행동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니나쏭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